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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락방에서의 마지막 밤 오늘로서 다락방은 만 5년 2개월하고 보름이 지났다. 막상 마지막 포스트를 쓰려하니 할 이야기도 하고 싶었던 말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. 그동안 마음속에서 웅얼거리던 것들이 오늘은 (어째)조용하기만 하다. 여러사람들이 떠났고 지금 남아있는 블로거들도 언젠가는 이곳을 떠날차비를 할 것이다. 엠파스라는 포털과 엠파스 블로그라는 이름은 기억속에서만 존재하겠지.. 다락방에서의 시절을 이렇게 마무리 하련다.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들과 이곳을 찾아주었던 사람들과의 교우를 추억하며..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올린다. Cavalleria Rusticana는 <시골기사도>라는 뜻인데 마스카니의 오페라이고 이곡은 간주곡이다. Pietro Mascani 마스카니 - Cavalleria Rusticana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* 2월 1일 이글루스로 통합이전을 할 예정입니다. 이곳의 모든 기록은 이글루스로 옮겨질테지만 다락방은 이제 웹상에선 일종의 유적지로서만 존재하게 될겁니다. 이제 제가 운영하는 단 하나의 블로그는 http://papierlune.tistory.com/ 입니다.
♧ 이곳은 다락방 0031 (2003년 11월 12일~2009년 1월 31일)의 모든 자료를 보관해 둔 곳입니다.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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